2008.11.19

11/19 : 사람이 먼저인 일본, 차가 우선인 한국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봤더니 내일 눈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
첫눈에 대한 감상적인 기분 느끼기는 성별과 나이가 따로 없겠죠?
쓸데 없는거 신경쓴다 라고 생각한적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기분 좋게 첫눈을 맞이 했으면 좋겠네요
하아~ 겨울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일본, 차가 우선인 한국
→ 출처:  dogguli.tistory.com [보기]
입구 한 쪽에 주차장 방문자를 위한 안내판이 보인다.
'보행자 통행을 위해 멈춰야 할 때도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일본, 차가 먼저인 한국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것일까?

한마디

운전대를 잡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죠;

 

"내가 운전할때는 보행자가 양보했으면 좋겠고

내가 걸어다닐때는 운전자가 양보했으면 좋겠다"

 

네.... 서로 양보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ㅁ;

소화기를 스피커로 DIY의 진수
→ 출처:  russiainfo.co.kr [보기]
수명이 다한 낡은 소화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러시아의 DIY(do-it-yourself) 고수들이 낡은 소화기를 이용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드러진 스피커를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전-현직 소방대원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인테리어 아이템 같습니다.

한마디

가끔 이렇게 멋진 D.I.Y. 작품들의 제작기를 보면 저도 집에서 먼지 가득 뒤집어 쓰고 있는 물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정말 아주 아주 아주 가끔 실제로 그녀석들의 배를 가르고 포장을 다시하는 등의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 합니다만..... 보통은 실패로 끝나게 되죠 ㅠㅠ

손재주 있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개발자 LeeMB 이야기
→ 출처:  ani2life.egloos.com [보기]
개발자 LeeMB는 '코리아소프트웨어'에 개발팀장으로 갓 입사하였다.
인성이 나쁘지만 일본 출신으로 실력에 자신이 있다고 하여 채용하게 되었다.
입사 10일후...

사장: Lee팀장 개발은 잘 되어가나?
Lee: 컴퓨터를 쓸 수가 없습니다.
사장: 아놔... 화면보호기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것 아냐!
Lee: ...

한마디

제가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만은...

마냥 유머가 아니라 씁쓸할 뿐이네요 ㅠㅠ

미네르바에 대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출처:  jwmx.tistory.com [보기]
어떤 얘기였을까 궁금했는데, 제목만 보아도 항간에 문제가 되었던 미네르바 논객에 대한 애기였습니다. 짦은 멘트였지만 시원한 한 마디였습니다.
유비는 삼고초려해서 제갈양을 얻어 한중왕에 올랐고, 조조는 관도대전에서 패색이 짙었지만 허유를 버선발로 맞아 원소를 이겼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면, 어렵고 힘들수록 인재를 귀히 여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 능력과 지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

제 말이 그겁니다!

훌륭한 논객을 코너까지 몰고 가서는 결국 내 쫒다니요

 

MBC 뉴스데스크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아자아자!

첫눈이 내리던 밤..
→ 출처:  wooyeol.com [보기]
한마디

일기예보를 믿지 않게 된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첫눈 소식은 궁금하기 마련이지요

서울은 아직 첫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제주와 서해지방은 어제 첫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강원 산간지방은 이미 옛날 얘기지만요 ^^;)

휴대폰에 매일 갱신되는 일기예보에는 내일 서울에 첫눈이 내린다고 이야기해주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미리 만나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내일 퇴근 하자마자 눈 내리면 좋겠어요~

플래닛이 문을 닫는다고?
→ 출처:  egoing.net [보기]
그런데 이 서비스가 참 재미있다. 젊은이들을 타겟으로 팬시하게 기획됐지만 중장년층의 안방이 되어 버린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하루 4~5시간을 플래닛에서 보내는 열혈유저다. 당신이 거느리고 있는 네트워크도 꽤나 방대한 듯 보였다. 그녀는 그곳에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의미있는 글들을 펌한다. 요즘은 부쩍 아버지의 견제가 들어오나보다. 어머니는 플래닛의 중단을 선언했고,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짬날 때마다 당신의 플래닛에 방문해서 댓글을 확인한다.

한마디

깜짝 놀랐어요.

부모님세대의 SNS라니...

인터넷을 통한 소셜은 젊은 사람들이나 아는사람들(지식인?)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왔나봐요

그들이 설 자리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쫒게 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어마마마도 가르쳐드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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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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