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7

11/7 : 굿바이 마이클 크라이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 마이클 크라이튼이 어제 암으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ㅠㅠ
전 왜 이런 소식은 매번 뒤늦게 알게 될까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새로운 소식을 빨리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와 관심사가 같은 분 어디 안계세요~?
뉴스레터좀 발행해달라고 조를테니 나타나주세요!

굿바이 마이클 크라이튼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시카고는 또 하나의 별을 잃었다.
시카고에서 태어난 훌륭한 작가이자 의사이면서 영화 프로듀서와 감독이기도 했던 마이클 크라이튼이 어젯밤 LA 자택에서 오랜 암과의 투병생활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한마디


중, 고등학교 시절 책방 아주머니께 많이 했던 말이 있었죠
'로빈 쿡' 소설 또 나온거 있어요?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좀 들여놔주세요.
친구들은 무협지를 즐겨볼때도 저는 의학소설, SF소설을 많이 봤던것 같아요...
제 학창시절을 즐겁게 만들어줬던 마이클 크라이튼이 어제 암으로... 크흑 ㅠㅠ
정말 슬픕니다...
언젠가는 어렸을때 빌려봤던 소설들과 아직 못본 소설들을 중고라도 구해봐야겠어요.
샤오훼이양, 애타게 기다렸던 정통 몽고식 샤브샤브 음식점, 홍대
→ 출처:  ghestalt.egloos.com [보기]
정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Little Sheep Hot Pot, 또는 샤오훼이양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훠궈 전문점이 들어온거예요!
개업준비중이라는 현수막을 보면서 빨리 문을 열기를 손꼽아 기다렸었지요.
그런데! 오늘 홍대에 들릴일이 있어 갔다가, 목표로 했던 식당을 못찾아서 돌아나오던중이었습니다.
아직 개점표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빛이 있기에 궁금한 나머지 올라가서 확인해 보기로 했었습니다

한마디


메신져로 날아온 한 블로그 포스트.
꽤나 자주가는 편인 홍대앞에 새로 생겼다고 하는 몽고식 샤브샤브 전문점에 다녀온 후기가 잔뜩 담겨져있네요.
이번 주말에 여기 다녀와볼까요? 킥킥
고기님이 한떨기 꽃 마냥 아름답네요~
종부세, 그들만의 폭탄 - 종부세 일병을 구합시다!
→ 출처:  media.hangulo.net [보기]
헌재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진다고 해도, 나는 종부세는 정당하다고 본다.
종부세 부과의 방법이나 과정에 약간에 위헌 요소가 있다면, 그것만 고치면 된다.
그냥 일부에 문제가 있다고 얼씨구나 하면서 전체를 날려 버린다면, 어쩔 수 없이 또 거리로 나가야 하는 것일까?

한마디


강만수 장관이 헌법재판소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랬죠.
오해라고 얘기 했다지만 솔직히 헌법재판소도 내 손안에 있소이다 라고 말한것 같은 인식은 지우기 힘드네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의 양심만은 져버리지 말기를..... 이것도 바라면 욕심인가요?
호박툰1년, 블로깅으로 강의까지 [브이코아 강연]
→ 출처:  hobaktoon.com [보기]
단지 다른 포스팅과 차이가 있다면 호박툰엔 텍스트 위주로만 되어있는 글이 아닌 사진과 카툰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호박만의 냄새가 있다는겁니다.
호박냄새죠뭐^^ 어제 문화포럼에서 한 교수님이 "어떻게 하면 방문자수가 증가하나요?"라고 물어보시던데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을꺼란 생각을 하듯 보기좋게 아니! 보기편하게 구성을 하는정도입니다.
예를들면....

한마디


얼마전 호박님께서 브이코아 강연까지 하셨다는 포스트 보셨나요?
평소 "와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 포스트를 보니 더 실감나네요
메이져 블로거니 마이너 블로거니 선 가르는거 싫어하지만서도 왠지 호박님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싶어지는걸요?
좋은 포스트, 재미있는 포스트, 예쁜 포스트를 발행하셔서 라기 보다 성의 가득한 포스트를 작성해주셔서 사람들 마음이 동한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초딩들도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다.
→ 출처:  enbi.tistory.com [보기]
악성댓글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여러 연예인들의 안 좋은 소식들로 인해 이슈화 되면서 어느덧 사회의 가장 무서운 범죄로까지 인식되고 있는데요.
소리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진짜 무서운 범죄입니다.
사실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여러 계층들 중에 일반적으로 악성댓글하면 초등학생(일명: 초딩)들을 많이 떠올리실텐데요.

한마디


영화 투모로우 포스터에 합성해서 만든 '초딩 방학' 하나만 보더라도 초등학생들의 악성 댓글 등에 대한 누리꾼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는걸 알 수 있죠
그들 스스로도 그걸 알고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어찌 생각하는지, 과연 자신이 한 일이 올바르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는지 말이에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많이 생긴다면 정부에서 줄기차게 밀어붙이는 최진실법 등에 대한 얘기 조차 필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늦가을, 우리집은 아직도 '모기'와 전쟁 中
→ 출처:  tongblog.net [보기]
자다 일어나서 모기를 잡으려면 사라지고..
결국 자는 사이에 일부 피를 받치고 난 다음에 아침에 깨서 천장에서 쉬고 있는 모기에게 복수를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마디


다행히 저희집에는 이제 모기가 없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올라탔던 지하철 안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맞은편에 앉으셔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고 계셨던 한 아저씨의 볼에 살이 통통 오른 모기 한마리가 열심히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가서 알려주기도 웃기고 모기 잡는다고 모르는 아저씨 뺨을 칠수도 없고;
참 난감했어요;;
모기 조심하세요 ㅠㅠ 너무 따뜻해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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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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