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중에서...


엝: 네, XXX 이동통신 대리점입니다.
할머니: 어라, 아까 그 총각 아닌가?
엝: 예, 접니다만. (아~쒸, 뭘 또 물어보려 전화했나?)
할머니: 자네, 내 휴대폰에 무슨 짓을 한 겐가?
사람 상대하는 일 하다보면 별 일 다 생긴다지만... 엄청난 일을 겪고 계신 것 같은데요? 초...초큼 부럽기도 합니다? (응?)

그러고보니 예~~전에 호프집 알바할때 여자 손님 바꿔가며 하루 3~4번씩 오던 진상 손님이 어느날 갑자기 TV에서 드라마 야인시대 주제가 부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꾸 친한척해서 짜증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