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12/17 :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라는 느낌이 드는 겨울

몇일 전 잠에 취해 기분에 취해 "실수로(?)" 질러버렸던 치즈케익을 회사 동료분들과 나눠먹었습니다.
아~ 맛나던데요?

다음에 또 함께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화재 날 뻔한 가슴 쓸어 내린 경험
→ 출처:  jejuin.tistory.com [보기]

문제는 ‘전기스토브’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문제의 조짐은 몇 일전부터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도무지 맡을 수 없었던 고약한 냄새가 집안에 진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인가 타는 냄새였습니다. 그 냄새가 어찌나 지독하고 머리가 아프던지 환기를 시키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냄새였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전기스토브를 사용할 때 많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


이걸 보니 고등학교때 아르바이트 하던 피씨방에서 사용하던 가스 난로에서 가스가 새어나왔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그때 얼마나 놀랐던지; 사장님도 없었던 피씨방에서 제일 나이 많아보이시던 손님(바둑 두고 계셨었죠;) 불러다가 겨우 겨우 해결했었더랬지요

그 영향때문인지 누전, 감전, 화재 등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제품등을 접할때면 항상 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유난을 떠는건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린건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

부시 신발 사건의 패러디 게임들
→ 출처:  deulpul.egloos.com [보기]

부시에게 던져진 신발이 세계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있군요. 각종 패러디 게임들. 급하게들 만들어서 그런지, 게임의 완성도는 예전 그... 자전거 타고 오는 천하에 빌어먹을 괴물을 처치하는 수준. 하긴 이런 건 완성도가 중요한 게 아니죠. 그냥 조낸 패면 됩니다...

 

한마디


각종 UCC 사이트들은 물론이고 플래쉬 게임등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저도 좀 즐겨봤습니다 -_);

벼랑 위의 포뇨, 그 순수함에 마음을 빼앗기다
→ 출처:  blog.chosun.com [보기]

귀여운 캐릭터와 앙증맞은 목소리, 화사한 색채와 훈훈한 배경 무엇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구석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5살짜리 소스케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금붕어 포뇨와의 우정(?)을 통해서는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작은 어촌 마을의 평화로운 모습과...

 

한마디


포..포뇨!!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

아무래도 대한민국 사람 인지라 '반딧불의 묘' 등의 작품은 보면서도 불편한 느낌이 많았던 기억이 있지만 잠시 접어두고 싫어할 수 없는 그림과 스토리가 찾아오네요

꼭 보고싶습니다~_~

The Soul of Kpop 인디밴드③ :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 출처:  fujiizki.tistory.com [보기]

'검정치마'는 2004년 뉴욕에서 3인조 펑크 밴드(조휴일이 소년원에서 만난 교포친구들과 결성한 밴드)로 출발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멤버들의 사적인 문제들로 인해 공중분해 되고, 2006년부터 프론트맨 이었던 조휴일 혼자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하며 밴드를 계속 이끌어가게 된다. 조휴일은 귀국 후에 홍대 인디씬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한마디


검정치마 라는 밴드에 대해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저도 대중음악만을 듣는 분들 보다는 조금 더 인디 음악에 관심이 있지만 전혀 몰랐던 그룹이네요

특히 교포분들이 결성한 밴드라고 하니(무려 소년원에서 만나;) 시간 내서 꼭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

면생리대와 1회용생리대의 느낌 차이
→ 출처:  blog.ohmynews.com [보기]

한번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뭐든지 경험하고 나면 알게 되요. 면생리대를 경험한 사람 열에 여섯, 일곱은 바꾸더라고요. 다시 1회용생리대를 쓰더라도 면생리대는 어떤 느낌이고 뭐가 다르구나 아는 것과 아예 모르는 것은 큰 차이지요. 그래서 어린이들 첫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요. 한번 가치관이 잡히면 바뀌지가 않아요. 어린이들에게 홍보가 되어야 해요. 누가 만들어 쓰면 유난스럽다고 여기지 않아야 되겠지요.

 

한마디


"이 포스트를 소개 해도 되나?" 하면서 열심히 고민했네요;

쑥스러워 할 일은 아니라고 머릿속으로는 백만번 생각하지만서도

아무래도 머뭇거리게 되더군요 ^^

혹시 모를(?) 여성구독자분을 위해 소개하는 포스트 입니다.

남자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번쯤 읽고 관심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커피는 하루에 몇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 출처:  gedoc.tistory.com [보기]

커피를 한모금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다는 사람부터.. 하루에 10잔을 마셔도 졸립기만 하더라는 사람까지 커피에 대한 반응과 그 기호도는 사람들 마다 큰 차이가 있지만, 다들 얼마나 마셔야 나에게 적당한 것인지, 혹은 커피가 몸에 해로운 음료는 아닌지 등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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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아침에 너무 못일어나서 고민이에요

안그래도 집 근처 그린벨트가 해제되고 최근 꽤 큰 규모의 택지가 생기는 바람에 출근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더 늘어버렸는데... 알람 소리도 못듣고 눈 뜨면 시계는 7시를 가르키고 있더군요;;;;

피곤함과 졸음을 내쫒느라 마시는 커피 때문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예측해봤는데...

혹시 저 처럼 아침에 정신 못차리는 분들 계신가요?

그럴때마다 마시는 커피가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몇잔까지가 괜찮은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어요 ^^;

링크도 블로거의 허락을 받아야 할까!?
→ 출처:  funlog.kr [보기]

"무단 링크"라는 말을 쓰면서 자신의 글을 허락없이 링크한 블로거를 비난하는 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창작 글은 없고, 오로지 다른 블로그의 글을 링크하는 글만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링크 글로만 이루어진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달고 수익을 얻는 것도 링크를 당한(?) 블로거의 화를 부추긴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글을 무단링크한 블로거를 다음, 네이버 포털에 신고를 했고...

 

한마디


이 포스트와 댓글들 을 보면서 가슴이 얼마나 조마하던지...

제가 100회가 넘도록 발행하고 있는 이 뉴스레터가 바로 링크들의 집합이잖아요?

이게 '옳고 그름의 문제'인지 '다름의 문제'인지 조차 감을 잡기 힘드네요...

제 머릿속에 박혀있는 생각을 끄집어내보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스스로 생산된 컨텐츠라고 한다면 제 3자가 해당 컨텐츠로의 유입을 유도하는것은 정당하다" 랄까요?

논리적이지는 못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구글, 네이버는 기술있고 힘 있는 사람들 이라 괜찮고

일개 네티즌이라면 기술도 없고 힘도 없으니 안된다

이렇게 느껴진다랄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잉드야

www.ingdya.pe.kr

블로고스피어를 여행하는 Fake 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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